
발간 소식을 접한 후 목차만 대충 보고 바로 질렀다. 뭐랄까...표지가 마음에 들었달까?=_=;;
게다가 저자가 A3sec라니...음...
WFA 2nd도 아직 안봤지만, 그건 대충 원서를 봤어가지고 급하지 않아서 새치기 ㅋ
어떤식으로 내용이 채워있을지 궁금해서 그냥 샀다. 바빠서 주말에 조금씩 시간을 내어 봤는데,
보안 감사나 컨설팅 업무를 안해봐서 그 분들 세계도 많이 궁금했었는데 조금 해소 된듯
물론 중요한 내용들은 빼고 나왔을것이라고 생각한다ㅋ
한줄로 요약 하자면 만족스럽다.
책을 받은 첫 느낌은 표지에 대한 감탄이였다. 디자인도 그렇지만 종이질이 ㄷㄷ;; 뭔가 방수풍...
게다가 안에도 풀칼라임. 책이 좀 두꺼웠으면 이런건 오히려 단점인데, 책의 두께 또한 부담 없는
선에서 알맞게 편집된 것 같다. 전체적으로 편집이 엄청 잘된 책이란 느낌이다.
게다가 이런 양질인데도 가격이 너무 싸다? 저자분들이 뭔가 봉사 하려고 내놓은건가 싶기도 하고
표지가 마음에 너무 들어서 표지만 보고 한주를 보냈다.
-_- 그리고 다음주부터 보게 되었는데, 앞쪽에 감사 절차나 그런 것들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
뭐 내용 자체는 좋은데 그 이후에 뭔가 빠진듯한 느낌...회사 입장에선 당연하겠지만, 약간 아쉬웠다.
도둑놈 심보인가?;; 개인적 입장에선 좀 아쉬었지만, 서버 관리나 개발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내용 같다. 아무튼 그러한 아쉬운 점도 있는가 하면 뒷쪽 무선 랜 해킹 과정은 굉장히 자세히 적혀 있었다.
'뭔가 좀 위험한데?' 하는 생각까지...ㅋ
책은 쉽게 읽힌다. 중간 중간 세세히 읽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적당한 것 같다.
맘 잡고 보면 하루면 일독 하고, 다음날 관심 특이 부분 선택해서 파싱하면서 읽으면 길게 잡고 2일이면
될 분량 같다. (물론 난 3주 정도 걸렸-_-;;) 분량이나 깊이도 적당하고 다루고 있는 이슈 또한 재밌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인상으로 잘 채워지고 잘 편집된 책이다.
제목은 약간 흥미 유도인것 같고, 보안이나 컨설팅이나 뭐 어디든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책이다. 관리자 분들은 좀 대충 보셔도 될 것 같고 실무자 분들은 좀 파싱해서 보실 부분이 몇군데 있다.
가격이 비싸지 않고, 내용이 잘 정리 되어 있고, 적절한 이슈, 적당한 분량임을 고려해서 추천!
p.s: 개인적으로 이런 책은 이북으로 나오면 좋을것 같은데...마땅한 유통 경로가 없나...
하긴 잘못 나오면 그냥 무료로 돌아다닐지도...
아이팟에 넣고 지하철에서 보고 싶은 책이였는데 어쩔수 없이 집에서 봤다.
태그 : 다읽어도해커로안되더라








덧글
크래커잡는해커 2010/08/02 23:19 # 삭제 답글
크래커잡는 해커는 2000년도에 나왔었는데...남의책 이름 도용햇네요.
나중에 손해배상 해야 할듯.....
.
용기백배 2010/08/03 13:18 #
앗 저도 그 책이랑 같나보다 했는데 검색 해보니깐 '명탐정' 이라고 중간에 더 들어간거 같아요-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