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우리다.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태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 (독일 신학자, ?)
: 종종 보던 경제? 정치? 블로그인 이정환 닷컴에서 보고 언젠가 올려야지 하다가이제야 올린다. 인상 깊다. 좀 더 거시적인 입장에서 지금 인간들이 벌이고 있는
자연 혹은 지구를 숙청 하는 일들에 대해 우리는 과연 침묵해도 괜찮은 것일까?
이 블로그와 성격이 많이 다르지만, 생각 해볼만한 문장같다.
오랫만에 남기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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