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2007년이 끝났구나... 백배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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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엊그제 2007년 계획을 세웠던것 같은데 어느덧 다 가버렸다.
올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몇가지 목표들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뒀으나, 그러한 자잔한 것들이 향하고 가르키고 있던
본래의 의미, 목적을 잃어서 모든것들이 의미를 잃게 되었다.

CISSP 취득, 대학교 졸업, 리눅스 마스터 취득, 토익 800 넘기기, 졸업전에 취업하기 등의 몇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친듯 하였으나, 결국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인생의 커다란 지표가 눈앞에서 사라졌고 어디를 향해야 할지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지금, 과연
내게 무엇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모든게 다 꿈이였으면 좋겠고, 몽땅 다 물렸으면 좋겠다

내가 가진 자격을 비롯하여 모든 능력이 사라져 버린다면 조금 불쌍해 보일까?
그럼 날 가여이 여겨줄까?
역시 아닐 것 같다. 아마 핑계가 아닐까... 어쩌면 두려워 하고 있는것 같다. 한발 가까워질때마다
저만치 도망가는 모습은 무슨 이유에서든 나와의 거리가 좁혀지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지금 저물어 가는 해가 2007년이 아닌 인생의 마지막이 저물어 가는 거 같다.
더이상 나에게 기회는 없을것이다. 태양 없이 달이 빛날 수 없듯이,

2008년이라는 새로운 연도가 오고 있지만 '올해는 무언가를 이뤄야지' 하는 각오를 다질수가 없다.
아무튼 표면적인 면에서 많은 것을 이루고 행하였고 많은 것을 이룬 한해였다.
그러면서 아이러니 하게도 내 인생의 모든것을 잃어버린 그런 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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